오래전에 시디로 꾸어놓을걸

이제야 꺼내 봤습니다...

절정의 연기를 선보고 있는 케빈 스페이시와

<식스 센스>의 아역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AI에서도 나왔져? ^^)

그리고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자 헬렌 헌트의 뛰어난 연기와

오랜만에 느끼는 따뜻한 감동이 좋았습니다..

어떤사람은 진부한 내용이라고 할지 몰라도...

그런점을 느끼게 해주지 않는 감동이 있다는걸..말하고싶네여

저두 오늘부터 세가지 좋은일을 해야하겠습니다....하기 힘든일..

내가 변화하기 두려운 일들을....이미 나는 도움을 받았으므로...

꼭 보세여.....어려울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는 영화가 이런영화라고 생각되네여

일단 여기에 감상평을 올려 제글 보고 영화를 보시는 사람이 생긴다면

또하나 좋은일을 한거겠져?? 그러니 꼭 봐주시길 ^^

"변화하는것을 두려워하는것은 무언가를 잃는것과 같다"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