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ilty - hand of god (한여름의 공포영화)
imdb의 좋은 평점을 뒤로 기대를 가지고 있던터에 마침 그것이 나와 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터의 음산함이 있었기에 여름철엔 제격일것 같기도 했구요.
영화 내용은 안본 분들을 위해 배제하고.. 지금 막 본 Frailty의 느낌이라면..
템포를 늦춘 X-FILE의 에피소드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접근 방법과 여러모로 X-FILE을 연상시키더군요.
물론 아주 잘짜여진 에피소드였다고 할까..
X-FILE만이 가지는 후반부의 싸늘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 작가가 같은건지.. 추세인지는 몰라도..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건 사실인듯 하니 권장하고 싶네요.
포스터의 음산함이 있었기에 여름철엔 제격일것 같기도 했구요.
영화 내용은 안본 분들을 위해 배제하고.. 지금 막 본 Frailty의 느낌이라면..
템포를 늦춘 X-FILE의 에피소드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접근 방법과 여러모로 X-FILE을 연상시키더군요.
물론 아주 잘짜여진 에피소드였다고 할까..
X-FILE만이 가지는 후반부의 싸늘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찌.. 작가가 같은건지.. 추세인지는 몰라도..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건 사실인듯 하니 권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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