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액트 2 를 다시 보면서

영화감상평

시스터 액트 2 를 다시 보면서

1 이선호 4 2127 2
다시 봐도 잼있네여.
전 합창이 좋아서..
예전에 테이프를 사서 음악을 듣던 기억이 나네여..
정말 음악 좋지 않나여?
찬송가를 그렇게 부르다니.. 언 빌리블..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4 Comments
1 전상용  
  전 기분이 우울할때마다 한번씩 보거든요? oh! happy day 하고 joyful은 정말이지 들으면 들을수록 좋죠.. 전 o.s.t도 얼마전에 샀죠..^^
1 김성문  
  영화에서 노래 부르는 장면이 나오면 왜 가슴이 뭉클할까!
전기가 찌리릿..
1 문승현  
  그 흑인소년... oh! happy day 부르던... 가성으로 고음처리를 할때 온몸에 전기가 찌리릿~ 했습니다.. 아 멋져라... 비디오테잎으로밖에 없는데... 릴 되었나요?
1 전상용  
  아직 ac3로는 1편까지 밖에 릴 되지 않았구요..나머지는 2편까지 다 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