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워 솔져
정말 오래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는 영화다
다른 전쟁영화와 좀 다른 느낌을 가진듯...
전쟁에서 나오는 가족에 대한 슬픔들이
여기선 더 적나라하게 나오는 느낌이다
가족들을 등장시켜 더 슬픔을 배로 주고
언제나 볼수있는 전우애 그리고 끝에 나오는
미국의 국기 이영화는 적또한 나쁘게 보지 않게
한다 적의 대장과 멜깁슨이 상당이 비슷한 케릭터 설정에
마지막에 나오는 잭의 부인과 베트공 애인의 모습
이런점에서 이영화는 다른영화처럼 일방적이지 않은 모습을
담은듯....(내가 이런말을 하다니 좀 안어울린다)
하여튼 줄거리는 전쟁 자체여서 설명할 필요가 없고
멜깁슨은 연기가 워낙 뛰어나니 말이 필요없고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잭슨이 나왔는데 이쇄미 진짜 연기  잘하는 듯
대충 이렇게 적어봅니다
우리는 군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