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서한 "에어포스 원"을보고

영화감상평

어제 TV에서한 "에어포스 원"을보고

1 빠삐용 10 2242 0
어제밤에 TV를 보다가
토요명화를 하길래..오늘 뭐할까?
하구 한번 봤다 에어포스 원이라는 영화를 했다.근데 딴채널에서는..
나는 아직도네가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있다. 이영화를 상영중이 었다..
나는 2개중에 무엇을 볼까하다가 공포영화 채질은 아니길래.에어포스원 을 봤다..
첨엔 그냥 어떤 내용일까 하구 들여보다가 그영화에 점점 빠져 들었다..
태통령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테러 리스트가 라뎃장군인가?하는 인간을 석방 시키면서
협박하는 것인데..미국 대통령이 그 무리들은 처치하는 내용이다..
이 영화를 중간쯤 보다가 잼있다 라는 생각 이들엇다..그래서 끝을 보자구했다..
그래서 엄마가 빨리자라구 욕먹으면서까지 끝을 보구 말았따..
이영화와 조금 비슷하면서 잼잇게본 것이"더락" 이것도 잼있게..봣다..
난 이렇게 결말이 깨끗한것이 좋더라..ㅎ.ㅎ
암튼 결론은 잼있엇다.ㅋㅋ

글이 무쟈게 이상한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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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1 이영준  
  전 보다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누가 착한편인가....? 뭐냐면 각각의 관점에서 보면 다르다는 얘기죠. 어떻게 보면 라덱장군을 우리의 김좌진 장군으로, 미국을 일본으로 설정해 놓고 봐도 어느정도 맞아 들어간다는 겁니다. 물론 영화상의 라덱장군은 대량학살의 원흉으로 묘사되어 있지만, 달리 생각하자면, 그것 또한 자국의 이익을 위한 거겠죠. 우리의 김좌진 장군이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일본군 수천명을 죽인 것 처럼. (그렇다고 살인을 정당화 하자는건 아닙니다.), 근데 영화에선 철저히 라덱장군은 거의 '악마'로 설정해 놓고 그 악과 선의 대결로 이야기를 풀어가더군요. 한마디로 말해 미국은 절대 선이라는 얘기죠. 암튼 액션영화로 보면 그냥 보고 즐길 수 있는 잼있는 영화인데, 설정들이 너무 지나치게 '미국 만세'라,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미국대통령이 온 인질들을 구하고 악을 물리친다..?
3 無비  
  미국에서 만든영환데 그렇죠 머..
G 9999  
  부시는 저렇게 못할겨..~~;대통령이 만능이더만~~;;
1 윤대기  
  저도 보면서 부시생각했는데...부시가 저영화를보면 어떤생각이들까 하고요 ^^
1 서남준  
  부시말구...김대중이었으면 얘기가 어떻게 흘러갈까요? 상상은 자유...^^
1 김동규  
  과자먹구 자빠지는... 부시가 과연....
1 하이무비  
  근데 솔직히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든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설치지는 못하겠죠..(^^) 하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적을 둔 대통령은 부시가 아닐지..ㅋㅋ  그만큼 영화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죠..
1 김정민  
  위에 님들의 말씀같은미국대통령이런거 보다는 이제 이 영화 tv에서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지겹습니다 할거 없으면 틀어주는군요...그것도 납량특선으로...
1 박장흠  
  대통령이 수퍼맨 으로 나오는 영화..
1 홍진철  
  비행키 테러 영화 하면 터뷸런스시리즈져.. 강추는 아닙니다만 볼만합니다..
매편마다 실망은 시키지 안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