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까지본영화중 모니카 벨루치가 가장많이 나온영화입니다
약간 촌스러운 면도 보이지만 그런대로 봤네여
이영화의 주요스토리는 자신이 돈이 없어서
복권을 만들어 자신을 상품한다는 내용이져^^
머보다 모니카벨루치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보니깐 시간도 상당히 빨리지나갔네여
대충스토리는
모니카벨루치의 남편은 빛만 남기고 죽게됩니다
그녀는 무엇이든지해서 돈을 마련해서 살아가는 강한 여인으로 나옵니다
그녀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남편의 친구들이져
하지만 오래전부터 흠모해왔던지라 복권추첨에 참여하게 되져
암튼간에 그남편친구넘들은 벨루치의 지혜에 도움(?)을 받게 되는 장면나오는데 어색하더라구여
모니카벨루치의 작품중에는 상당히 낮은 수준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