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니피그를 보고
이미 보신분들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구전동화 같은 스너프 비스무레한 영화 (?) 라고
하길래...내용이 하도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헉~~ 꼴에 이것도 시리즈물이더군여...)
대충 2편만 봤는데... 물론 잘 아시겠지만 원산지는 일본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이것도
울나라의 씨디 라이터기처럼 역수제품(ㅡ.ㅡ)인지 밑에 독일어 해설이 나오더군여...
뭐 해설이 있으나 없으나 감상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었지만... 일설에 따르면 일본 본토내에서는
이 영화를 보고 진짜 스너프 필름으로 오해, 고발하는 사태까지 있었다고 하던데.. 제눈에 보기엔
한분에 봐도..짜고 치는 고스톱 같던데... 어찌 그런 착각을 할수 있는지..
대충 내용은 길가던 여자 붙잡아.. 지하방에 묶어 놓고 하나하나씩 잘라 나가는 것입니다..
손목 -> 팔 -> 다리 -> 배 -> 머리의 순으로 이어지더군여...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머리 자르기 이전까지 여자가 눈을 꿈뻑꿈뻑하며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의학적으로 실현가능
하진 않을듯 싶은데 철저히 골수 팬들의 눈을 의식한 영화의 잔인성을 살리려는 의도겠져..
계속 자르다가 좀 지나면.. 엔딩부분은 바로 구데기로 이어집니다... 신체 각부분에서 꿈틀꿈틀
기어나오는...
잔인함과 더러움으로 INTRO에서 ENDING까지 도배하고 있는 이런 영화를 만든 넘들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더군여.. 정신건강에 심히 안좋으니 절대 보지 마시고...
특히 식전, 식후 관람은 절대 금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하길래...내용이 하도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헉~~ 꼴에 이것도 시리즈물이더군여...)
대충 2편만 봤는데... 물론 잘 아시겠지만 원산지는 일본입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이것도
울나라의 씨디 라이터기처럼 역수제품(ㅡ.ㅡ)인지 밑에 독일어 해설이 나오더군여...
뭐 해설이 있으나 없으나 감상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었지만... 일설에 따르면 일본 본토내에서는
이 영화를 보고 진짜 스너프 필름으로 오해, 고발하는 사태까지 있었다고 하던데.. 제눈에 보기엔
한분에 봐도..짜고 치는 고스톱 같던데... 어찌 그런 착각을 할수 있는지..
대충 내용은 길가던 여자 붙잡아.. 지하방에 묶어 놓고 하나하나씩 잘라 나가는 것입니다..
손목 -> 팔 -> 다리 -> 배 -> 머리의 순으로 이어지더군여...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머리 자르기 이전까지 여자가 눈을 꿈뻑꿈뻑하며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의학적으로 실현가능
하진 않을듯 싶은데 철저히 골수 팬들의 눈을 의식한 영화의 잔인성을 살리려는 의도겠져..
계속 자르다가 좀 지나면.. 엔딩부분은 바로 구데기로 이어집니다... 신체 각부분에서 꿈틀꿈틀
기어나오는...
잔인함과 더러움으로 INTRO에서 ENDING까지 도배하고 있는 이런 영화를 만든 넘들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더군여.. 정신건강에 심히 안좋으니 절대 보지 마시고...
특히 식전, 식후 관람은 절대 금하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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