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영화시작하면 하워드인가 하는사람이

범인으로 지목됩니다. 우리의 탐크루즈는

살인을 막아냅니다. 절묘하게 가서 막아내죠.

그리고 탐크루즈가 범인으로 지목됩니다.

하지만 이건 계획된겁니다.

탐크루즈는 먼저 자신의 눈알을 빼고 다른사람의

눈알로 교체합니다.

헌데 그때 경찰이 들이 닥칩니다. 스파이로봇을

풀죠.탐크루즈는 얼음을 욕조에 붓고 그속에 숨지만

결국 발각됩니다. 허나 그 눈을 조사해본결과

탐크루즈가 아닌걸로 밝혀져서 다행히 안잡혀갑니다.

탐은 예언자를 빼내서 함께 그 아파트로 갑니다.

그곳에 가서 살해할 방으로 찾아가죠.

하지만 여기서 그는 총을 첨에 안쏩니다.

허나 범인이 총의 방아쇠를 당겨 죽.어버리죠.


이일은 ...

라마 버지스(?)  탐크루즈가 사라진 사건파일에 대해

이야기한 늙은 할아버지가 꾸며낸거죠.

이 이야기의 최종범인은 라마 버지스이고

마지막에 자살해서 사망합니다..그리고 이야기는 끝납니다.

그리고 예언자3명중 여자인 애거스였나. ..

그여자는 화면에서 봤던 살해당한 여인의

딸입니다. 물론 라마 버지스가 살해했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프리크라임을 이용한거죠. 청부업자를 고용해서

여자를 살해하게합니다. 이건 예언자에게 들켜서

무산되죠.허나 버지스는 이걸 노렸습니다.

후에 그는 그 청부업자와 똑같은 복장을 하고

그녀를 찾아가 살해합니다.


영화 초반에 살해당한 영상이 계속 나오는데 이걸 데자뷰. .즉 잔영이라고 나옵니다.그리고 이건 삭제한다고 나옵니다.

기술팀에서 버지스가 살해한장면을 잔영으로 착각하고 삭제해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