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보신분들 내용이 이해가 가세요?? [내용있음]
영화 보신분들 모두가 주인공 남자가 술을 먹다가 여자가 뭘 술에 탔는지 뻗어
버리는 그순간부터 혼란스러운거 같아요.
아마도 마약같은 향정신성의약품 ㅡㅡ; 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환각증상 나는 그런거요.
걍 제생각으로 이해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단순 논리적으로 써봅니다.
[왜 술에 약을 타고 남자집에 들어왔는가...]
남자는 여자에대해 이리저리 알려한다.
자신의 끔찍했던 과거를 알게되면 ' 이남자도 도망을 가겠지' 여자는 생각한다.
여자는 영원히 사랑해준다던 그남자도 모두가 그랬듯 자기를 떠날거라 생각한다.
여자는 이남자를 소유하려고 술에 약을 타고 도망 못하도록 발목..을 자른다.
자루속에 있던사람처럼 마치개처럼 이 남자를 기르는것이 여자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는 다들 아시겠지만 정신이 온전하지가 못하니까요...
[영화 끝날무렵에 중간중간 오락가락한 그상황은 왜??]
남자가 발목을 잘리고 꿈인듯 전에 갔던 바닷가의 호텔에서
마치 악몽에서 깨는듯한 장면은 이남자가 기절한것이다.
우리가 늘상 바랬던것이 꿈에서 이루어지듯 이남자도 기절하면서
무언가 엇갈린 시간으로 돌아간것이아닐까? 환각상태 였으니...
그러나 다시 그 망할놈의 "끼리끼리" 소리에 깨서 현실로 돌아온다.
아들에 대한 염려로 정신차리구 현실로 돌아온것일수도...
위에 쓴 내용은 내용이 꼭 이렇다고 단정짓는게 아니라 제가 이영화를 보고 저도
이해가 안돼서 생각해보고 내린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영화 보신분들.. 어떠세요? 저랑 비슷한 생각이신가요 아님 너무 다른가요?
예전에 일본영화 '비밀' 도 끝부분에서
'여자가 어쩜 저럴수가 있냐!' 라는 의견과 '정말로 저여자는 남자를 사랑했구나' 라는
두의견으로 나뉘어졌잖아요? 전 갠적으로 두번째였는데.. ^^;
'오디션' 자세히 보신분들 덧글좀 많이 남겨주세요 ^^
버리는 그순간부터 혼란스러운거 같아요.
아마도 마약같은 향정신성의약품 ㅡㅡ; 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환각증상 나는 그런거요.
걍 제생각으로 이해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단순 논리적으로 써봅니다.
[왜 술에 약을 타고 남자집에 들어왔는가...]
남자는 여자에대해 이리저리 알려한다.
자신의 끔찍했던 과거를 알게되면 ' 이남자도 도망을 가겠지' 여자는 생각한다.
여자는 영원히 사랑해준다던 그남자도 모두가 그랬듯 자기를 떠날거라 생각한다.
여자는 이남자를 소유하려고 술에 약을 타고 도망 못하도록 발목..을 자른다.
자루속에 있던사람처럼 마치개처럼 이 남자를 기르는것이 여자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여자는 다들 아시겠지만 정신이 온전하지가 못하니까요...
[영화 끝날무렵에 중간중간 오락가락한 그상황은 왜??]
남자가 발목을 잘리고 꿈인듯 전에 갔던 바닷가의 호텔에서
마치 악몽에서 깨는듯한 장면은 이남자가 기절한것이다.
우리가 늘상 바랬던것이 꿈에서 이루어지듯 이남자도 기절하면서
무언가 엇갈린 시간으로 돌아간것이아닐까? 환각상태 였으니...
그러나 다시 그 망할놈의 "끼리끼리" 소리에 깨서 현실로 돌아온다.
아들에 대한 염려로 정신차리구 현실로 돌아온것일수도...
위에 쓴 내용은 내용이 꼭 이렇다고 단정짓는게 아니라 제가 이영화를 보고 저도
이해가 안돼서 생각해보고 내린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영화 보신분들.. 어떠세요? 저랑 비슷한 생각이신가요 아님 너무 다른가요?
예전에 일본영화 '비밀' 도 끝부분에서
'여자가 어쩜 저럴수가 있냐!' 라는 의견과 '정말로 저여자는 남자를 사랑했구나' 라는
두의견으로 나뉘어졌잖아요? 전 갠적으로 두번째였는데.. ^^;
'오디션' 자세히 보신분들 덧글좀 많이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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