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조심하자....
1965년 4월 1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생.
자신의 이름을 딴 폭스사의 TV시리즈 [마틴]의 주인공이자 수석제작자로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스탠드업 코미디로 에디머피가 세웠던 흥행기록을 깨뜨린 바 있다. 영화 이전에 이미 미국에서 코미디 앨범이 빌보드 챠트에 오를 만큼 인기스타. 영화는 1989년 [똑바로 살아라]로 데뷔했다. 그 뒤 [House Party 1,2]를 거쳐 [에디 머피의 부메랑]에서는 에디 머피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A Thin Line Between Love and Hate]를 감독했으며 각본과 제작을 맡기도 했다. 이 작품의 성공으로 [나쁜 녀석들]에 출연, 다시 한 번 적은 제작비로 엄청난 흥행성공을 이뤘으며 함께 주연을 맡은 윌 스미스는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했다. 여러 가지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1989 똑바로 살아라
1992 에디 머피의 부메랑
1995 나쁜 녀석들
1997 낫씽 투 루즈
1999 경찰서를 털어라
2000 빅 마마 하우스
마틴 로렌스
(Martin Lawrence)
이 인간이 나왔던 영화치고 재밌었던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짜증나는 억지유머의 난무에 황당함을 금할길이 없네요. 흑기사라는 영화에도 나왔죠. 어린이용으로 나온 영화라면 그런대로 봐줄만 하지만, 간간히 나오는 욕설과 야한 장면을 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고, 쓰레기영화 시리즈에 전문으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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