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온...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관에서 봤거든요.... 곽경택 감동이 친구에서 보여준 면도 있고 또 전 옛날 김득구 선수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그 권투 경기를 tv중계를 통해서 봤어거든요...그때가 아마 고등학교때 였을거 같습니다..그래서 그 경기를 어떻게 표현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봤습니다...사실 전 그런 경기를 영화로 재현 한다는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 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챔피온을 보는 도중에 그런 격렬한 권투 장면은 안나오더군요..^^
주제넘게 말씀드린다면 록키시리즈에서와 같은 다이나믹하고 격렬한 권투장면을 생각하시는 분은 안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아마 이영화의 쟝르를 얘기하라면 스포츠엑션이 아닌 시대 드라마 정도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저의 미흡한 생각입니다)...이영화는 곽경택 감독의 말대로 김득구 선수의 일대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격동의 70-80년대를 살아간 한 젊은이 라고 해야할까요...
이제 막 경제 발전을 시작한 대한민국 그 속에 가진것은 몸뚱이 밖에 없는 젊은이의 도전과 희망을 그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김득구 선수는 그런 젊은이를 대표하는 사람정도인거죠..
그시절 그런 젊은층이 많았을 거란느거죠...그중에는 성공으래서 현재에는 떵떵거리고 살고있는 사람도 있을거구 김득구 선수처럼 자기의 꿈과 희망을 못이루고 죽지는 않을지언정 사라져간 사람도 있을 거라는 거죠...그런 사람으 ㄹ대표하는 사람이 김득구이고 감독은 김득구를 통해서 그걸 전달하려고 한것 같습니다...제가 진정한 영화 메니아가 아니라서 제 느낌을 전부다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영화에 이런글이 나옵니다 " 나에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용기와 의지가 있노라....! " 라는...
최선을 다하는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입니다...그누구도 최선을 다했다라고 얘기할수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난는 최선을 다하겠다 "가 아니라 " 최선을 다할수 있다는 용기와 의지가 나에게는 있다 "
라는 거죠...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ㅏ느 영화 였습니다...영화로는 아니더라도 비디오로 나오면 꼭 보세요...하지만 전 영화로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감동이 다르죠...
영화 전체적으로 좀 정신없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아마도 곽경택 감독이 우리에게 너무많은것을 표현할려고 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이정도는 충분이 이해할 만한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입니다...이 시대를 살아가는 절은이들에게 목표를 가지고 헝그리정신으로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중흥을 이루자 뭐 그런 얘기정도...
영화 보신분들은 리플 많이 달아주세여 너무 길었네요 전 원래 감상평 5줄이상은 잘 안쓰는데....
p.s 제 감상평에 대한 비평은 원하지 않습니다...보신분들은 생각을 적어주세요..그럼 허접 감상평이었습니다
그런데 챔피온을 보는 도중에 그런 격렬한 권투 장면은 안나오더군요..^^
주제넘게 말씀드린다면 록키시리즈에서와 같은 다이나믹하고 격렬한 권투장면을 생각하시는 분은 안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아마 이영화의 쟝르를 얘기하라면 스포츠엑션이 아닌 시대 드라마 정도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저의 미흡한 생각입니다)...이영화는 곽경택 감독의 말대로 김득구 선수의 일대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격동의 70-80년대를 살아간 한 젊은이 라고 해야할까요...
이제 막 경제 발전을 시작한 대한민국 그 속에 가진것은 몸뚱이 밖에 없는 젊은이의 도전과 희망을 그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김득구 선수는 그런 젊은이를 대표하는 사람정도인거죠..
그시절 그런 젊은층이 많았을 거란느거죠...그중에는 성공으래서 현재에는 떵떵거리고 살고있는 사람도 있을거구 김득구 선수처럼 자기의 꿈과 희망을 못이루고 죽지는 않을지언정 사라져간 사람도 있을 거라는 거죠...그런 사람으 ㄹ대표하는 사람이 김득구이고 감독은 김득구를 통해서 그걸 전달하려고 한것 같습니다...제가 진정한 영화 메니아가 아니라서 제 느낌을 전부다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영화에 이런글이 나옵니다 " 나에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용기와 의지가 있노라....! " 라는...
최선을 다하는것은 그리 쉽지 않은 일입니다...그누구도 최선을 다했다라고 얘기할수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난는 최선을 다하겠다 "가 아니라 " 최선을 다할수 있다는 용기와 의지가 나에게는 있다 "
라는 거죠...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ㅏ느 영화 였습니다...영화로는 아니더라도 비디오로 나오면 꼭 보세요...하지만 전 영화로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감동이 다르죠...
영화 전체적으로 좀 정신없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아마도 곽경택 감독이 우리에게 너무많은것을 표현할려고 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이정도는 충분이 이해할 만한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입니다...이 시대를 살아가는 절은이들에게 목표를 가지고 헝그리정신으로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중흥을 이루자 뭐 그런 얘기정도...
영화 보신분들은 리플 많이 달아주세여 너무 길었네요 전 원래 감상평 5줄이상은 잘 안쓰는데....
p.s 제 감상평에 대한 비평은 원하지 않습니다...보신분들은 생각을 적어주세요..그럼 허접 감상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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