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어제.. 극장 심야 영화로 봤다.
원래는 패닉룸을 볼려했는데 심야를 안하길래
참피온은 좀더 반응을 보고 볼 생각에 일단 센과치히로를 선택했다
기대를 안하고 간탓인가??
의외로 기분좋게 본거 같다.. 흠이라면 약간은 지루한 감이 든다는거지만
아무튼.. 토토로 만큼의 기분좋음을 전해받은거 같다..
질문: 이거 만든 감독. 원령공주 감독이랑 같은 사람인가요??
만약 맞다면 그 감독 원령공주 이후에 작품 안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센과치히로가 그전에 만들어진후 우리나라에 수입이 늦게 된건가??
원래는 패닉룸을 볼려했는데 심야를 안하길래
참피온은 좀더 반응을 보고 볼 생각에 일단 센과치히로를 선택했다
기대를 안하고 간탓인가??
의외로 기분좋게 본거 같다.. 흠이라면 약간은 지루한 감이 든다는거지만
아무튼.. 토토로 만큼의 기분좋음을 전해받은거 같다..
질문: 이거 만든 감독. 원령공주 감독이랑 같은 사람인가요??
만약 맞다면 그 감독 원령공주 이후에 작품 안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센과치히로가 그전에 만들어진후 우리나라에 수입이 늦게 된건가??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