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I am sam (나는 샘이다.)
제작년도 2001년
제작국가 미국
관람등급 PG-13
상영시간 132분
감독 및 출연
감독: Jessie Nelson
출연: Sean Penn, Michelle Pfeiffer
구한지는 조금 됐지만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 감상을 미뤄왔던 작품입니다.
보면서도 남자 배우가 숀팬인지 몰랐습니다.
그 엽기적(소름이 돋을 정도로 소화를 잘 해내더군요) 연기력에 일단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지적 장애가 있는 아버지와 그의 딸..,사회는 그 둘을 갈라 놓으려 합니다.
법정에서의 검사 질문중
당신이 아이의 아버지로써 해줄 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샘의 답변.,
아이의 말에 항상 귀기울여 들어주며 아이의 옆에 항상 같이 있어 줄 것입니다.
...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실제로 그것을 행동으로 보인다는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부녀간의 정 혹은 사랑을 주 내용으로 다룬 이영화는 보는이에게 작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
사설: 나두 그런 딸아이 낳구싶어요..ㅠ.ㅜ 이름은 벌써 지어났는데.. 빼어날 (수) 아이 (아)로.., ㅡㅡ;;
[헤바라기 모임]
제작국가 미국
관람등급 PG-13
상영시간 132분
감독 및 출연
감독: Jessie Nelson
출연: Sean Penn, Michelle Pfeiffer
구한지는 조금 됐지만 제목이 마음에 안들어 감상을 미뤄왔던 작품입니다.
보면서도 남자 배우가 숀팬인지 몰랐습니다.
그 엽기적(소름이 돋을 정도로 소화를 잘 해내더군요) 연기력에 일단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지적 장애가 있는 아버지와 그의 딸..,사회는 그 둘을 갈라 놓으려 합니다.
법정에서의 검사 질문중
당신이 아이의 아버지로써 해줄 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샘의 답변.,
아이의 말에 항상 귀기울여 들어주며 아이의 옆에 항상 같이 있어 줄 것입니다.
...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실제로 그것을 행동으로 보인다는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부녀간의 정 혹은 사랑을 주 내용으로 다룬 이영화는 보는이에게 작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
사설: 나두 그런 딸아이 낳구싶어요..ㅠ.ㅜ 이름은 벌써 지어났는데.. 빼어날 (수) 아이 (아)로.., ㅡㅡ;;
[헤바라기 모임]
11 Comments
딸로 나오는 꼬마에 진짜 귀엽죠 인형같던데 ^^
스리고 숀펜 연기 넘 잘하네여 진짜 연기파 배우~
스리고 숀펜 연기 넘 잘하네여 진짜 연기파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