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저수지의 개들을 봤습니다...
중학교때 소극장에서 졸면서 본 기역이 있어서..그 때의 추억을 색각하면서 함 더 봐야지 하구..
나이먹구 다시보니 잼 있더군요...

밤에는 그 말도많은 오디션을....
오디션은 기대이하 였습니다..짜증나게 하는건 자아막...자아막이 제대루 안된거 같아서 짜증났구..
영화 내용도 유치...
끼리끼리끼리...ㅡㅡ

주인공이 보따리 풀러구 하는데 갑자기 보따리가 움직이는거 보구 화들짝....ㅡㅡ

다른건 스너프 필름 같이 다리짜르는거...ㅡㅡ

일본 공포를 너무 많이 본 것일까...지금까지 본 일본 공포영화는.
링1,링2,링0
토미에
소용돌이
케이조쿠스페셜,극장판
프리즈미
카오스
버서스
Another Heaven
이누가미
오토기리소오

젤 무섭게 본게....링0 , (링1의 기역을되세기며 봐서 그런지...)
흥미 있게본게...토미에,소용돌이.오토기리소오(카메라 기법이특이함)
재미있게 본게..케이조쿠,버서스,Another Heaven
그럭저럭 본게..나머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