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본 '패닉룸'
데이빗 핀치 감독을 좋아해서 너무 기대하고 봣는데
좀 실망스럽네요. 평범한 스릴러로 비디오감으로 전략할것 같은...
배급사에서 놀라운 반전도 있다는데, 반전 같은건 찾아볼수도 없고.
양들의 침묵에서의 조디 포스터 어두운 침침한 분위기에서의 상황을 다시 볼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의아한 점이 생기더 군여.
1. 왜 악당들은 카메라를 진작 부쉬지 않았을까?
2. 경찰이 눈치까고 신호를 보냈는데 왜 무시했을까?
좀 실망스럽네요. 평범한 스릴러로 비디오감으로 전략할것 같은...
배급사에서 놀라운 반전도 있다는데, 반전 같은건 찾아볼수도 없고.
양들의 침묵에서의 조디 포스터 어두운 침침한 분위기에서의 상황을 다시 볼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의아한 점이 생기더 군여.
1. 왜 악당들은 카메라를 진작 부쉬지 않았을까?
2. 경찰이 눈치까고 신호를 보냈는데 왜 무시했을까?
4 Comments
네 맞아요 너무 의아한게 너무 많군요 경찰이 왔을때 분명히 말할수 있었는데 말을 안했죠 악당들은 오직 화면만 볼수 있고 소리는 들을수 없었거든요 그리고 맨 마지막 장면 전 그 착한깜둥이가 돈 갖고 그냥 가면 되는데 조지 포스터 를 도와주죠
왜 도와 줬을까? 안도와줬으면 2천만불인가 그거 걍 먹는데 암튼 소재는 좋았는데 스토리 상하며 사운드하며 긴장감이라고는 없는 영화 같군요 암튼 전 무지 지루 하게봤습니다 순전히 갠적인 생각입니다 이거 보고 딴지 넣지마세요
10점 만점에 4점 주겠습니다
왜 도와 줬을까? 안도와줬으면 2천만불인가 그거 걍 먹는데 암튼 소재는 좋았는데 스토리 상하며 사운드하며 긴장감이라고는 없는 영화 같군요 암튼 전 무지 지루 하게봤습니다 순전히 갠적인 생각입니다 이거 보고 딴지 넣지마세요
10점 만점에 4점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