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 괜찮네
전 잼있게 봤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다 독특하고 잼있는 캐릭터라 상당히 잼있네요.
랜스 형 증말 웃기더군요. 그 역할에 딱 어울리는 배역이였습니다.
머리 기르고 수염기르고 해서 첨엔 몰랐었는데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주인공이더군요.
주목할만한 배우 같네요.
웃기면서도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감동까지 좋았습니다.
ps. 흘러나오는 노래에 대한 질문 들어보긴 많이 들어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come my baby come come my baby .......... sugar, ........
림프비즈킷이였던가? 키드A이였던가? 암튼 핌프록같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알려주세요.
등장인물들이 다 독특하고 잼있는 캐릭터라 상당히 잼있네요.
랜스 형 증말 웃기더군요. 그 역할에 딱 어울리는 배역이였습니다.
머리 기르고 수염기르고 해서 첨엔 몰랐었는데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주인공이더군요.
주목할만한 배우 같네요.
웃기면서도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감동까지 좋았습니다.
ps. 흘러나오는 노래에 대한 질문 들어보긴 많이 들어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come my baby come come my baby .......... sugar, ........
림프비즈킷이였던가? 키드A이였던가? 암튼 핌프록같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알려주세요.
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