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큐 덴젤워싱턴이 작년인가 올해 남우 주연상 받을때 트래이닝 데이와,존큐로 입상해서
이두영화 때문에 남우주연상을 받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2 영화을 다 봤죠  물론 두작품 뭐하나 빠질것 없이 훌륭한 작품들이었습니다
저에겐 특희 존큐라는 영화가 머리에 자꾸 남는 군요
내용은 님들이 다 아실듯합니다
이애기는 실제 일어난 일을 제구성한 영화라고 그러더군요
아들을 살리기 위해  피나는 노력  사회는 한아버지의  부탁을  져버리더군요
결국 아들을 살리기 위해 병원 응급실에서의 인질극 을 벌이더군요
돈도 바라지도 그렇다고 태러도 아니고  아들을 살리기 위해
아들에게 심장을 달라~~~정말 ~~ 감동 받았습니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을 희생 해서라도 ~~ 아들을 살리기위한 노력
절말 눈물 겹더군요
샤샤을 위해~~~ (긑에 이런말이 나오져)
이것은 다른님들이 말하던데 실제주인공에 아내  였다 하더군요
전반전으로  한아버지의 절규 ~~ 그리고~~~~~ 사회의 부조리을 캐내려는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