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간.

새벽 4시 40분정도 됐네여.

공포영화라 일부러 분위기 잡느라

다들 자는 시간에 방불 다 꺼놓고....^^;

지금 막 영화를 다봤습니다.

디이빅이라고 해서 컴으로 봤는데요.

프랑스 사람이 릴한거 같은데...디이빅.....아닌거 같네여.

화질, 음질 꽝이예여,,

영화 얘기 하자면.

저는 바하를 아~주 약간 해봤습니다.

바하2가 나왔을때 앞에 쪼금 했었구여.

요즘 영화가 나와서 앞에 또 쪼금 하구 있습니다. 엄청 쪼금-_-;

영화.

제가 받은게 이상한건가여? 아님 편집이 이상한건가여?

내용이 매끄럽지 않은것 같구여.

밀라요보비치인가여? 갠적으로 맘에 안들어서ㅡㅡ;;

레이저 지나가면서 사람 빠샤~ 하는거

잔인하데여ㅡㅡ;

그리고 앞부분에서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죽는거..그것도...-_-;

보면서 심장마비 걸릴뻔 했던게 3번입니다.

어디서 그랫는지는 말 못하구여.

저 3번 놀랐을때만 해도, 와..이영화 재밌겠다...싶었는데

뒤로 갈수록....호러영화가 맞는건지....ㅡㅡ;;;

일부러 고요~한 새벽을 택해 봤는데도

전혀 무섭지도 않고 좀비들은 마치 거지 같아서

돈달라고 아우성 하는것 같더군여.

아고..두서없네.

모르겠슴다

더 길어지면 더 정리 안될거 같아서

여기서 끝낼랩니다-_-;;

밖엔 벌써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