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리의 만돌린을 보고.....
이거 10월달인가 그 때 개봉한거로 알았는데
어제 비디오로 나오더군요. 이 영화만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었지요.
너무 기대가 커서 재미가 없으면 어찌하나 걱정도 했었습니다.
이 영화는 전쟁영화인 반면 예술영화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전쟁 영화 중 미국이 관련이 안간 영화는 에니머 앳더 게이트 이후 처음인 것 같아요.
전부터 알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 정말 노래 잘하는거같더군요. 배우가 안됐으면
성악가라도 될 몸이었떤거 같아요.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간에 서로 싸우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싸워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잘 보여준 영화라고 개인전인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부턴 보신분만...----------------------------------
마지막에 독일군에게 미약한 힘으로 저항을 하려고 해보았지만 실패해서 코렐리부대원
들을 학살시키는 장면에서 부하 하나가 그를 몸으로 지켜주는 장면에서 감동을 받았습
니다.
마지막에 필라기아에게 끝까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더면 더 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을
남긴 채 괜찮은 영화로 남았습니다.
어제 비디오로 나오더군요. 이 영화만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었지요.
너무 기대가 커서 재미가 없으면 어찌하나 걱정도 했었습니다.
이 영화는 전쟁영화인 반면 예술영화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전쟁 영화 중 미국이 관련이 안간 영화는 에니머 앳더 게이트 이후 처음인 것 같아요.
전부터 알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 정말 노래 잘하는거같더군요. 배우가 안됐으면
성악가라도 될 몸이었떤거 같아요.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간에 서로 싸우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싸워야만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잘 보여준 영화라고 개인전인 생각이 들어요.
-----------------여기서부턴 보신분만...----------------------------------
마지막에 독일군에게 미약한 힘으로 저항을 하려고 해보았지만 실패해서 코렐리부대원
들을 학살시키는 장면에서 부하 하나가 그를 몸으로 지켜주는 장면에서 감동을 받았습
니다.
마지막에 필라기아에게 끝까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더면 더 좋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을
남긴 채 괜찮은 영화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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