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여러 영화평이 좋길래...

이게 무슨 영화지.. 하면서.. 뭐가 그렇게 감동이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다운을 받았습니다...

다운을 다 받고.. 아이 엠 샘이라는 영화를 보는 순간 부터는

눈이 화면을 놓치지 못하더군요..

영화가 끝난 후에도 멍하니.. 가만이 있게 되더라구요..

저도 남자인데.. 영화 내내... 눈물이 찔끔.. 찔끔^^ 나오고..

뭔가 가슴 뭉클한 느낌이 들더군요...

여자 아이인 루시는 진짜 귀엽고 이뿌고 사랑스럽더군요

그 남자 연기자가 숀팬인가요.. 그사람 진짜 잘하더군요.. 표정 진짜 끝내주더군요

전 이 영화를 보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아 또 보고 싶네요.. 또 봐도 잼있을 듯...

그럼 코리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