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작~ 그 이름하여 찬란하게 빛나는 "디스터번스"
필름스에서 영화평을 보니 이런말이 있더군요...
"이영화를 보면서 정말 놀라웠던 점은 누군가 이 영화를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었어요
저는 거기에 한마디 더 덧붙이고 싶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또 놀라웟던 것은 누군가 이 영화를 보는데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라는 말을요...
헤롤드 백커 감독이죠
예전 시티홀, 맬리스, 사랑의 파도 같은 작품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평을 받았고 또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머큐리에서부터 좀 이상해지더니...
부르스 윌리스를 상당히 좋아하지만서도 머큐리는 상당히 재미없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하여튼 머큐리에서부터 실망을 하게 됐는데 이번 디스터번스를 보면서 앞으로
그의 영화를 보는데 좀 망설여질것 같군요...
존 트라볼타....음...
돈이 모잘라서 출연했을까요? 그인간이 설마 돈이 없을라구...
스워드 피쉬도 그렇고 자꾸만 그의 영화에 실망하게 되는데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연기를 잘하지만 좋은 작품을 골라서 멋진 연기를 펼쳐줬으면 하네요...
페노메논에서처럼요...
아~ 감독과 주연배우에 대해서만 평을 했는데...
음 내용은 평할것이 없네요
ㅋㅋㅋ
아 스티브 부세미도 나오죠...
그 인간은 좀 제정신 아닌듯 하게 나오는데...이번에도 역시 어딘가 모자른듯한 인간처럼 나와서
곧 죽더만요
스티브 부세미를 좋아해서 그 점도 기대를 하고 봤었는데...
한마디로 재미없네요
보지 말란 말은 안하지만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정말 놀라웠던 점은 누군가 이 영화를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했다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었어요
저는 거기에 한마디 더 덧붙이고 싶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또 놀라웟던 것은 누군가 이 영화를 보는데 시간을 투자할 것이다" 라는 말을요...
헤롤드 백커 감독이죠
예전 시티홀, 맬리스, 사랑의 파도 같은 작품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 평을 받았고 또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머큐리에서부터 좀 이상해지더니...
부르스 윌리스를 상당히 좋아하지만서도 머큐리는 상당히 재미없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하여튼 머큐리에서부터 실망을 하게 됐는데 이번 디스터번스를 보면서 앞으로
그의 영화를 보는데 좀 망설여질것 같군요...
존 트라볼타....음...
돈이 모잘라서 출연했을까요? 그인간이 설마 돈이 없을라구...
스워드 피쉬도 그렇고 자꾸만 그의 영화에 실망하게 되는데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연기를 잘하지만 좋은 작품을 골라서 멋진 연기를 펼쳐줬으면 하네요...
페노메논에서처럼요...
아~ 감독과 주연배우에 대해서만 평을 했는데...
음 내용은 평할것이 없네요
ㅋㅋㅋ
아 스티브 부세미도 나오죠...
그 인간은 좀 제정신 아닌듯 하게 나오는데...이번에도 역시 어딘가 모자른듯한 인간처럼 나와서
곧 죽더만요
스티브 부세미를 좋아해서 그 점도 기대를 하고 봤었는데...
한마디로 재미없네요
보지 말란 말은 안하지만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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