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영화를 봤을때 정말 굉장히 스케일이 방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굉장히 잘된 영화라고 할 수 있었죠.
작년의 조직폭력영화의 대단원에서 꿋꿋이 살아남았던 영화인만큼 스토리와 연기력도 굉장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이영화는 사람들 생각에 차이에 따라 굉장히 무수한 효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일본인을 미워하는 한국인들로써는 이영화가 약간은 거부감을 줄 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로 인해서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도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영화 스토리가 탄탄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만약에 이영화가 스토리가 부실했더라면 다른 분들의 비판의 구설수에 올랐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에 반해 스토리의 배경으로 명작정도는 못되더라도 충분히 괜찮은 영화라고 평판이 자자하죠.
앞으로는 그저 재미만을 추구하는 그리고 웃음만을 자아내는 그런 영화의 발전보다는 한국의 역사를 풍자하고 발전시키는 영화가 많이 배출되었으면 좋겠다는 저 혼자만의 생각도 좀 간절합니다.
요즘의 학생들은 그저 재미만있는 영화나 소설등을 추구할 뿐 우리나라의 과거나 현재, 미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는 쇼킹한 신문설등을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에 관심을 갖을 만한 그런영화들의 발전이 기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영화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