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같은 스파이더맨 & 기분을 업 되게 해주는 울랄라 씨스터스를 보고...
음...어제 명보극장에서 이 두영화를 봤는데요~!
스파이더맨은 정말 만화같더라구요. 글구 참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스파이더맨
멋지더군요...글구 영화 중간중간에 웃긴 장면도 있구요.
음 제가 볼땐 흥행 요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토비 맥과이어는 정말 선하고 멋진 역활을 잘 수행한거 같습니당^^
근데 커스틴 던스트는 좀...이번영화에서 별로 큰 매력을 못느끼겠어염...
음...커스틴 팬한테는 죄송하지만 헤어스타일하고 머리색깔 때문에 그런가?
암튼 브링 잇 온 때가 더 섹시하고 더 귀여웠는뎀...
음...2를 예시하는 장면도 있더군요. 마지막 고블린의 아들...
이영화 성공할줄 알고 일부러 시나리오를 그렇게 2를 나오게 하게끔 만들었나?
암튼 오랜만에 멋진 그래픽과 스피드감이 있는 영화를 보니 정말 조터군요.
마지막에는 좀 미시시하게 끝났지만^^;;
글구 울랄라 시스터스는....제 갠적으로는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특히 김보성의 오바연기는 정말 감히 아무도 흉내낼수 없을 만큼 웃기더군요.
음 투캅스1의 캐릭하고 비교하면 정말 차이도 나구요...
김보성...망가지니깐 정말 웃기네요.
앞으로 코미디영화에 자주 나오시길~~증말 웃깁니다~~!
글구, 김현수도 상당히 괜찮았꾸~~!
^^ 음...글구 이영화에 빠질수 없는게 당근 음악이죠...
마지막 울랄라 콘서트 노래 정말 괜찮았고...암튼 저에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영화 한편 봤다고 생각하네요^^
음 김보성~~! 앞으로 더욱더 빛나는 코미디배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
정말 웃겼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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