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을 보고.

영화감상평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을 보고.

1 이태중 1 2508 0

이런 기록물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군요.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는지가 의심스러웠습니다.

처음 보는 순간 경악, 또 경악 이었습니다. 팔꿈치로 상대방의 안면을(보호대는 마우스 피스하나)

무자비(?) 하게 가격 하더 군요. 시작과 동시에 10초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다음경기에는

중심을 잃고 쓰러진 상대방의 안면에 우렁찬 발차기와 동시에 쌍코피가 좌르르~ 이런 식의 경기가

2시간 동안 진행이 됩니다. 조폭 영화나 그외 성룡이나 이연걸류의 홍콩영화의 폭력미학에 심취

하신분들은 한번쯤 볼만 합니다. 아 WWF 도 이런 폭력 미학의 범주에 드는 군요. 역시 예상대로

진짜 쌈은 누가 얼마나 더 침착하고 과감하게 저돌적이냐 의 승부더군요. 물론 기술이나 몸의 차이

또한 무시할 수 없구요.

몇편의 경기가 피를 끓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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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양태식  
저두 무척이나 보구 싶었던건데... 이태중님 어디에서 구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