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피 할로우를 보고(내용있음, 감상)
슬로피 할로우를 봤습니다.
영화에 대한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20분 정도 봤을때는 치정이나 재산에 위한 살인극인줄 알았죠.
이런 내용이 바탕에 깔려있긴 하지만 유령에 의한 살인으로 방향이 흐르더군요.
전 추리적인 영화로 보았는데 중간에 살인자가 유령이라는 것이 되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팀버튼 감독 특우의 음울한 생각 인상적이더군요.
그리고 조니뎁의 어리숙한 연기 영화를 돋보이게 합니다.
조금은 뻔한듯한 결말과 할리우드식 해피엔딩 스토리.
총알이 책을 못뚫는 장면에서는 역시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더 군요 (ㅡㅡ;)
이런점을 제외한다면 감상할만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영화 배경이 뉴욕인데 보면서 19세기의 유럽이 생각나네요.
영화에 대한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20분 정도 봤을때는 치정이나 재산에 위한 살인극인줄 알았죠.
이런 내용이 바탕에 깔려있긴 하지만 유령에 의한 살인으로 방향이 흐르더군요.
전 추리적인 영화로 보았는데 중간에 살인자가 유령이라는 것이 되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팀버튼 감독 특우의 음울한 생각 인상적이더군요.
그리고 조니뎁의 어리숙한 연기 영화를 돋보이게 합니다.
조금은 뻔한듯한 결말과 할리우드식 해피엔딩 스토리.
총알이 책을 못뚫는 장면에서는 역시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떠오르더 군요 (ㅡㅡ;)
이런점을 제외한다면 감상할만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영화 배경이 뉴욕인데 보면서 19세기의 유럽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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