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처음으로 바이러스가 퍼진계기로 이야기가 전개 되더군요
저도 <바이오하자드 >라는 게임을 해보았고 그랬는데...
음....역시 게임대로 ...분위기는 바이러스가 퍼진직후로는 조용하고 살벌하더군요...
물건들도 지저분하게 널려있고...........어둑하고.........
레지던트이블 이라면 바이오하자드라고 하면 좀비의 역활이 컸어야했는데..
근데 좀비가 별로 안무서웠던것 같에용... 좀비소리도 별로 안무섭고. ㅋ . .. .
스릴면에서 약간 떨어지는듯....근데 스릴이 있습니다.... 저도 순간순간 놀랐거든요......
갑자기 튀어나오질 않나........흐미......
전체적으론 게임처럼... 재밌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다음편을 예고하듯이 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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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정말 과학이라는게 무섭더군요.......어차피 이런 바이러스라는게 군사적 목적으로 쓸텐데....
군사적으로도 이런건 만들지 않았으면....
개발했더라도 보안체계가 제발 튼튼했으면 좋겠군요......밖으로 유출돼지 않았으면<인간의 욕심이란게 끝도 없으니>
근데 정말 세계의 과학도 이정도 바이러스를 만드는것이 가능합니까?.....
정말 불길하네요.....어디선가 비공식 극비리로 최악의 바이러스를 만들고 있을지도 아니 보유하고있을지도...........<꼽으라면 미국-_-;; 자기내들이 핵무기폐기하라고 남의나라한테 협박하는반면
최고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생화학무기도 가장 많이 보유한 미국!!쓰글넘들 그것들을
비유를해 이런 가상 영화를 만드는 미국 근데 더빙이 프랑슨가 독일인가로 됐던데 원제가 미국인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