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이 세상에는 과학이란 것이 존재하게 되었다.

사람이 생기면서....

그리고 그런 과학이란 것에 의해 규명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난다.

아직 인간이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남아 있기 때문일까?

정말이지 오래간만에 과학과 미스테리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해준 영화.

그러고 보면 나는 영화를 보고나서 비판적으로 이야기 해 본적이 별로 없는듯...ㅡㅡ;;

사람이 이 세상에서 규명하지 못한 것은 언제인가 지금 정립해 놓은 과학처럼 이해가 될수 있을까??

사실 처음에 과학 역시 사람이 이해가 안되던 것을 차츰차츰 찾아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립한 것일테니까...

과학적으로 해석이 불가능 하다는 것...

어떻게 보면 아직 다 밝혀내지 못한 과학의 일부분일지도 모른다.


p.s 영화하고는 별도적인 이야기지만 예전에 누군가에게서 들은 적이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영화나 무슨 영상매체를 만든 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제작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그것을 만든 사람에게는 의미가 깊다고. 그것이 졸작이던 명작이던...
그것을 만들어 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