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엑스페리먼트를 보고
감옥을 소재로 한 실험.
8명의 간수와 12명의 죄수.
첨에는 장난으로 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실제 상황화되어 가는데.
실험을 해도 범죄를 일으킨
죄수를 해야 마땅하나 실험
결과를 위해 평범한 사람들을
주축으로 하여 실험을 하게 되죠.
아 평범한 넘들이 저렇게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영화이긴 해도 저 상황에 막상
처하게 되면 저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독일의 톰행크스인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간수 중 두목 밤길 뒷통수
조심해야할 정도로 연기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이게 언제 나온 영화냠?
몇달 전에 본 영화들이 지금 개봉하고 있으니
도통 개념이 없어지네.
8명의 간수와 12명의 죄수.
첨에는 장난으로 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더
실제 상황화되어 가는데.
실험을 해도 범죄를 일으킨
죄수를 해야 마땅하나 실험
결과를 위해 평범한 사람들을
주축으로 하여 실험을 하게 되죠.
아 평범한 넘들이 저렇게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영화이긴 해도 저 상황에 막상
처하게 되면 저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독일의 톰행크스인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간수 중 두목 밤길 뒷통수
조심해야할 정도로 연기 아주 좋았습니다.
근데 이게 언제 나온 영화냠?
몇달 전에 본 영화들이 지금 개봉하고 있으니
도통 개념이 없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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