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믹2
먼저 올라온 소감들 보니 나온지 꽤 오래됬나보군요..
저도 하드에서 썩혀논지 꽤 됬었는데..
하드 정리도 할겸해서 방금 다 봤습니다.
현재시간 새벽 4시 35분이군요.ㅡㅡ;
우선 참고로 전 1편을 보지않았구요 어떤내용인지도 모르고 봤습니다.
전체적인 평은 별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지않네요..
감독이 마지막 반전을 꾀한거같은데... 전편을 보지않고 내용조차 어떤내용인지 모르고 본 영화인데도 반전이 뻔하더군요 -_-;
그 외 별로 놀랄 장면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스토리는 중간정도의 점수를 주고싶네요..
바퀴벌레 주제로 한영화를 샘의 아파트인가... 그거 tv에서 해주는거 보고 오랜만에 봤는데..
그래도 바퀴벌레는 집에서 나오면 무섭네요 ㅡㅜ (먼소린지? -_-)
이상~ 여러분 즐감~
저도 하드에서 썩혀논지 꽤 됬었는데..
하드 정리도 할겸해서 방금 다 봤습니다.
현재시간 새벽 4시 35분이군요.ㅡㅡ;
우선 참고로 전 1편을 보지않았구요 어떤내용인지도 모르고 봤습니다.
전체적인 평은 별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지않네요..
감독이 마지막 반전을 꾀한거같은데... 전편을 보지않고 내용조차 어떤내용인지 모르고 본 영화인데도 반전이 뻔하더군요 -_-;
그 외 별로 놀랄 장면은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스토리는 중간정도의 점수를 주고싶네요..
바퀴벌레 주제로 한영화를 샘의 아파트인가... 그거 tv에서 해주는거 보고 오랜만에 봤는데..
그래도 바퀴벌레는 집에서 나오면 무섭네요 ㅡㅜ (먼소린지? -_-)
이상~ 여러분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