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에를 보고...ㅡ.ㅡ;;;
기대했던 작품...
자료를 구하는데 막대한 어려움이 있었기에...공포영화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새벽에 본 영화..
더더군다나 갠적으로 좋아하는 칸노 미호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좋아지는 영화...
하지만...
이토준지의 토미에와는 약간은 거리가 먼 토미에...ㅜ.ㅜ
처음에는 그나마 조금은 나은것 같았는데...ㅡ.ㅡ;;; 갈수록 망가지더니...마지막은 악몽...ㅡ.ㅡ;;
처음의 살벌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마지막의 음악은...ㅡ.ㅡ;;;머지??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토미에 역활의 칸노미호의 연기도 나름대로 좋았다...
그 웃음소리와 매력적이면서도 공포스러운 미소는 그녀만의 장점...
그래서 공포영화라는 사실도 잊고 그녀가 나온 부분만 다시틀어보면서 좋아했다는..ㅡ.ㅡ;;;
어쩼든 이제부터 토미에 리플레이를 구해 볼텐데...그건 어쩔런지...
허접한 감상평이였습니다...하지만 칸노 미호 화이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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