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용 자체는 독특하던군요.

하지만 울 나라 남자들은 알 겁니다. 저런 총 한대 맞아도 몸뚱아리 아짝 나져...

너무 어쩡쩡...탄을 수십발을 맞아도 다시 살아나는 ㅡㅡ" 좀비도 아니고,

그리고 , 이 영화는 무슨 메세지를 전하려고 한다고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면서 꼼꼼히 생각해 보았는데... 정말 갑짜기 화가 났습니다. 왜냐하면 제 의견 임니다.

그 학생들이 바로 일본을 뜻하고, 그 군인들과 선생은 미국과 그 주변 국가를 뜻하는 것 같더군여.

바로 일본이라는 학생들을 이 미국과 주변국 즉 .군인과 선생이 극단으로 몰고 갔다는 것이져.

그래서 학생(일본)은 분열이 일어나져.그 분열을 즉 선생(한국,중국,러시아)에 풀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군대(미국)에 지금은 대항하지 못하지만 언제가는( &quot;뛰어&quot;<------다시 도약해서

꼭 너희들은 이기겠다.이런 메세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즈음 일본은 독도는 자기 땅이라

하고 자꾸 열받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이런 여파로 이런 생각이 들더군여...ㅡㅡ&quot;

그냥 보면 그럭저럭 볼만 합니다.하지만 추천은 안 합니다. .....ㅡㅡ&quot;&quot;

코리아 화이팅....^^* 정말 한국이 좋습니다....애국자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