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컴에서가 아닌 극장에서 영화를 보앗습니다..
존큐를 보앗는데요..
예상외로..여기 많은글들이..아주 슬픈영화라고..되있었는데..
전 이상하게...뭉클하긴 했지만 눈물은 안나오더군요..-_-
눈물나오려고하면..화면 넘어가구..-_- 나오려고만하면 넘어가구..;;
근데 제 여자친구랑 갔는데 을메나 울던지...
역시나..
여기서 마니 들엇듯.. 마지막에 아들에게 하는말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특히..-_-
돈을 벌수있으면 벌어라.. 남을 배신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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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으면 뭐든지 쉽단다...
그리고 담배를 멀리하거라...-_-

덴젤워싱턴... 정말 쥑이더군염.. 그옆에 마누라역에도 배우를 잘 고른듯..
근데 말도 안되는게..경찰서장이 어떻게 별4개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