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독에관한 궁금한점(안보신분들은보지마세요)
>프랑스 영화는 레옹이외엔 전부 입맞에 맞질않았는데
>그럭저럭 괜잖은 영화라 생각한다.
>끝에 거울속의 인물-솔직히 정말 누군지 몰랐다
>그것이 하나의반전이라면 반전인데 영상도 그렇구 카메라 기법이
>정말 좀 특이한 영화같았다 보기 좋았단 말이다
>스토리도 괜잖고 추천해 주고싶다
>영화 전체가 좀 침울하고 옛 프랑스의 지저분한 뒷골목의 모습이나
>뚱뚱한 여자들은 좀 눈에 거슬리지만...........
안보신 분들으 절대 읽지 마세요.
중요 내용 있습니다.
비쥬얼면에서는 볼거리가 그럭저럭 있더군요.
하긴 요즘 영화가 거의 그러니 머 특별히 뛰어나단 말은 못하겠지만요.
전체 스토리면에서는 허술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작품이더군요.제겐.
처음 부터 비독이 살아 있고 그가 해결 할 것이라는 것은 짐작 했지만 범인은 누군지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진행 과정의 허술함이란...
이제 부터 궁금한점입니다.
연금술자가 기자로 위장하고 비독의 제일 측근 부터 찾아 다닙니다.
그때 이미 그 측근이 범인을 알고 있었는지 나중에 알게 됬는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정보를 말해주고 술취해 기절합니다.
비독의 애인도 마찬가지 어느 정도 정보를 줍니다.아니 그녀는 거울가면의 모습까지 본걸 말합니다.
그리고 신문사 기자를 찾아가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 생각 했는지 죽입니다.
귀족의 부인도.
근데 왜 앞사람들은 안죽였을까 생각 해봤는데 답은 없더군요.
그리고 왜 범인의 얼굴을 알고 있으면서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는데도 잡지않고
유리공장 까지 오게해서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가?허술 하기 그지없는 대비책으로..
유리공장에서 거울가면 변신전 대화의 의미는 멀까?(중요한 대화인데)
전 머리가 나쁜지 그장면만 몇번 리플레이 해봐도 알지 못하겠더라구요.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보면 되 집어 보는 버릇이 있다보니 매우 궁금 해지더군요
답을 주실분 있나요?
>그럭저럭 괜잖은 영화라 생각한다.
>끝에 거울속의 인물-솔직히 정말 누군지 몰랐다
>그것이 하나의반전이라면 반전인데 영상도 그렇구 카메라 기법이
>정말 좀 특이한 영화같았다 보기 좋았단 말이다
>스토리도 괜잖고 추천해 주고싶다
>영화 전체가 좀 침울하고 옛 프랑스의 지저분한 뒷골목의 모습이나
>뚱뚱한 여자들은 좀 눈에 거슬리지만...........
안보신 분들으 절대 읽지 마세요.
중요 내용 있습니다.
비쥬얼면에서는 볼거리가 그럭저럭 있더군요.
하긴 요즘 영화가 거의 그러니 머 특별히 뛰어나단 말은 못하겠지만요.
전체 스토리면에서는 허술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작품이더군요.제겐.
처음 부터 비독이 살아 있고 그가 해결 할 것이라는 것은 짐작 했지만 범인은 누군지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진행 과정의 허술함이란...
이제 부터 궁금한점입니다.
연금술자가 기자로 위장하고 비독의 제일 측근 부터 찾아 다닙니다.
그때 이미 그 측근이 범인을 알고 있었는지 나중에 알게 됬는지 모르지만 어느 정도 정보를 말해주고 술취해 기절합니다.
비독의 애인도 마찬가지 어느 정도 정보를 줍니다.아니 그녀는 거울가면의 모습까지 본걸 말합니다.
그리고 신문사 기자를 찾아가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 생각 했는지 죽입니다.
귀족의 부인도.
근데 왜 앞사람들은 안죽였을까 생각 해봤는데 답은 없더군요.
그리고 왜 범인의 얼굴을 알고 있으면서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는데도 잡지않고
유리공장 까지 오게해서 또다른 피해자를 만드는가?허술 하기 그지없는 대비책으로..
유리공장에서 거울가면 변신전 대화의 의미는 멀까?(중요한 대화인데)
전 머리가 나쁜지 그장면만 몇번 리플레이 해봐도 알지 못하겠더라구요.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보면 되 집어 보는 버릇이 있다보니 매우 궁금 해지더군요
답을 주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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