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호크다운 얘기도.
몇일전 SCREENER로 나온거 봤는데.
기억에 남는건 총싸움과. 총소리...
영화의 절반가량은 전투 씬인것 같더라구여.
총싸움 장면은 잘 찍었더라구여. 역시 리들리 스콧이구나 했습니다.
우리가 익숙해 있는 할리우드식 주인공 중심의 영화가 아니여서 인지. 약간 어수선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투자한 돈만큼의 멋진 장면은 많이 보여준것 같습니다.
리들리 스콧의 다음 영화도 기대 해야죵.
기억에 남는건 총싸움과. 총소리...
영화의 절반가량은 전투 씬인것 같더라구여.
총싸움 장면은 잘 찍었더라구여. 역시 리들리 스콧이구나 했습니다.
우리가 익숙해 있는 할리우드식 주인공 중심의 영화가 아니여서 인지. 약간 어수선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투자한 돈만큼의 멋진 장면은 많이 보여준것 같습니다.
리들리 스콧의 다음 영화도 기대 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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