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해소엔 "에너미엣더게이트-EnemyAtTheGates-"
제가 요즘에 쉬고 있어서(백조에용 ^.^) 영화를 하루에 2~3편씩 다운을 받아놓습니다
보는건 많아야 한두편이지요. 헌데 요즘은 영화를 봐도 별로 흥미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영화를 너무 많이봐서 정리가 안되고 복잡해져서 그런건가? 싫증이 나서 그런건지, 아님 디비익의 한계를 느낀것인지... 저도 통~ 알수가 없네요
일본영화들은 쭈욱 재미가 없었고 최근에 기대를 가지고 본 비독,13고스트,무사,돈세이워드,하이스트,등등 정말 기대치에도 안갔습니다 ㅠ.ㅠ
근뎅 오늘 바로 이 영화 '에너미엣더게이트' 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난후 저는 지금까지 저의 재밌는 영화에 대한 갈증을 확 해소해주더군요
이영화는 다 아시다시피 2차대전때 독일이 소련을 침공했었던 배경으로한 전쟁영화에요
전 전쟁영화는 싫어하지만 이 영화는 좀 독특하네요
뭐랄까... 심리전 비슷무리한 긴장감과 전쟁에 대한 피해라던지,, 전쟁영화에선 드물었던 로맨스도 나오고... 무척 재밌었습니다 (저의 생명의 소장함도 느낄수 있었어요 ㅎㅎ)
그렇다고 이영화가 가벼운 오락주의의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히히~ 스토리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탄탄... 음악도 조쿠... ^^ (제나름대로 최우수음악상,최우수각본상,최우수촬영상을 주고싶은 심정)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감상평에 이런질문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이영화는 소련을 배경으로 한영화인데, 주연배우들은 미국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제가 초보라 이름은 잘모르겠고 주인공역으로 A.I. 에 나온 섹시로봇과 미이라에서 열연했던 여주인공도 나오고 더록에서 악역으로 나왔던 대령인가...그분도 나오는걸로 봐서 이 영화가 헐리웃에서 만들었나요?
아차! 제가 쓸데없는 애기들만 늘여놓았는데 암튼 영화는 강추입니다!
삶이 따분하다고 느껴지시는 분이나 한편의 소설을 읽고난 느낌을 받고 싶으시다면 이 영화 꼭 보세요 ^^
보는건 많아야 한두편이지요. 헌데 요즘은 영화를 봐도 별로 흥미를 못느끼겠더라구요
영화를 너무 많이봐서 정리가 안되고 복잡해져서 그런건가? 싫증이 나서 그런건지, 아님 디비익의 한계를 느낀것인지... 저도 통~ 알수가 없네요
일본영화들은 쭈욱 재미가 없었고 최근에 기대를 가지고 본 비독,13고스트,무사,돈세이워드,하이스트,등등 정말 기대치에도 안갔습니다 ㅠ.ㅠ
근뎅 오늘 바로 이 영화 '에너미엣더게이트' 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난후 저는 지금까지 저의 재밌는 영화에 대한 갈증을 확 해소해주더군요
이영화는 다 아시다시피 2차대전때 독일이 소련을 침공했었던 배경으로한 전쟁영화에요
전 전쟁영화는 싫어하지만 이 영화는 좀 독특하네요
뭐랄까... 심리전 비슷무리한 긴장감과 전쟁에 대한 피해라던지,, 전쟁영화에선 드물었던 로맨스도 나오고... 무척 재밌었습니다 (저의 생명의 소장함도 느낄수 있었어요 ㅎㅎ)
그렇다고 이영화가 가벼운 오락주의의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히히~ 스토리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탄탄... 음악도 조쿠... ^^ (제나름대로 최우수음악상,최우수각본상,최우수촬영상을 주고싶은 심정)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감상평에 이런질문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이영화는 소련을 배경으로 한영화인데, 주연배우들은 미국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제가 초보라 이름은 잘모르겠고 주인공역으로 A.I. 에 나온 섹시로봇과 미이라에서 열연했던 여주인공도 나오고 더록에서 악역으로 나왔던 대령인가...그분도 나오는걸로 봐서 이 영화가 헐리웃에서 만들었나요?
아차! 제가 쓸데없는 애기들만 늘여놓았는데 암튼 영화는 강추입니다!
삶이 따분하다고 느껴지시는 분이나 한편의 소설을 읽고난 느낌을 받고 싶으시다면 이 영화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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