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고를 보고 나서..
화산고를 봤습니다..
우리나라 영화도 차츰 영상미나 카메라 워킹이나.. 단지 화면 연출은 제가닥을 잡아 가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시나리오인것 같은데요..
무사도 보고 느낀점이었지만 화산고도 단지 영상미만 화려하다는거..
보고 나서 어떤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학원 무협물이라면 화끈하다는가..시원하다는가..
보는 내내 답답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사실 특수효과도... 이런거 타 매체에서 시도때도 본것이라..별 감흥을 못 느꼈습니다..
화산고에서 보여준 특수효과 밋밋하다고 할까..색채도 회색빛이라 화려하지도 않고..색채를 집어넣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마 우리나라영화로서는 무사와 마찬가지로 무협액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한점에서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영상미의 발전은 희망적이나..시나리오 구성력에 좀더 투자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시나리오 구성력 딴게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 보고나서 어떤 느낌을 가지게 하는거..이게 아닐까합니다.
다 보고나서.."야~~뭐 어땠다..'..라는 말이 튀어 나오면 성공이지 않을까 하는..저의 생각입니다..
근래 본 시대극이나 액션물..아직 좋은평을 내리긴 힘들지만 희망적인 모습이 보이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나라 영화도 차츰 영상미나 카메라 워킹이나.. 단지 화면 연출은 제가닥을 잡아 가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시나리오인것 같은데요..
무사도 보고 느낀점이었지만 화산고도 단지 영상미만 화려하다는거..
보고 나서 어떤 느낌을 못 받았습니다.
학원 무협물이라면 화끈하다는가..시원하다는가..
보는 내내 답답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사실 특수효과도... 이런거 타 매체에서 시도때도 본것이라..별 감흥을 못 느꼈습니다..
화산고에서 보여준 특수효과 밋밋하다고 할까..색채도 회색빛이라 화려하지도 않고..색채를 집어넣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마 우리나라영화로서는 무사와 마찬가지로 무협액션이라는 장르를 개척한점에서 위안을 삼아야 할것 같습니다.
영상미의 발전은 희망적이나..시나리오 구성력에 좀더 투자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시나리오 구성력 딴게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 보고나서 어떤 느낌을 가지게 하는거..이게 아닐까합니다.
다 보고나서.."야~~뭐 어땠다..'..라는 말이 튀어 나오면 성공이지 않을까 하는..저의 생각입니다..
근래 본 시대극이나 액션물..아직 좋은평을 내리긴 힘들지만 희망적인 모습이 보이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10 Comments
희망적인 모습이라는말은 관객들이 해야될말이 아닌것 같습니다...영화를 돈과시간을 투자하여 선택해서 보러간 관객들은 희망적이란 말보다는 재미있다 라는말을 해야 옳다구 생각합니다...일부 분들이 한국영화라 하면 괜히 자기자식 돌보듯이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는데 크게 잘못 생각하구 있는것,...이 화산고는 무협판타지물임에두불구하구 보는동안 쏟아지는 졸음을 참을 수없는 쓰레기영화입니다..전혀희망적이지않습니다....이영화가 무협액션을 개척한영하라구 한다는 부분을 몇분이나 동의할지모르겠군요.. 고등학생들 영화동아리에서 만든영화두아니구 영화는완벽한 제품을내놓구 관객들의반응을 기다려야지 희망적이다 라는말은..........그렇담 다음에 화산고2가나와서 조금의 발전을 보였지만 역시 쓰레기였다면 또 "더욱더 발전했다 앞으로 기대됀다" 이러구말것인지.....어느정도 기본적인골격을 갖추어진 영화를보구나서 다음작품이 기대됀다 이렇게 써야할듯..화산고는 아님....
조폭마눌보다 더 쓰레기던가요 ㅡㅡ?
웬만해서 저두 영화보고 받은시간이 아까워서 궈두는 편인데
조폭은 보고난후 바루 쓰레기통에 넣었습니다. 자기집을 찾아줘야죠,,,
거의 80년대에 나온 돌아이 수준 "조폭마눌"
물론 한국영화 발전하고 있고,,, 저두 헐리웃 영화보다 더 관심가지고,
극장가서 한번이라도 더 볼라고 하지만 "조폭"이나 "두사부"처럼
한국영화 붐의 기류를 이용해먹는 제작자나 감독 시나리오 작가들은
아우 그만해야지,, ㅡㅡ^
칭구나, 엽녀처럼 스토리를 떠나서라두 영화자체의 구성이나 완성도나,
연기자들의 연기가 제대로 된 영화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어디까지나 제 갠 생각이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웬만해서 저두 영화보고 받은시간이 아까워서 궈두는 편인데
조폭은 보고난후 바루 쓰레기통에 넣었습니다. 자기집을 찾아줘야죠,,,
거의 80년대에 나온 돌아이 수준 "조폭마눌"
물론 한국영화 발전하고 있고,,, 저두 헐리웃 영화보다 더 관심가지고,
극장가서 한번이라도 더 볼라고 하지만 "조폭"이나 "두사부"처럼
한국영화 붐의 기류를 이용해먹는 제작자나 감독 시나리오 작가들은
아우 그만해야지,, ㅡㅡ^
칭구나, 엽녀처럼 스토리를 떠나서라두 영화자체의 구성이나 완성도나,
연기자들의 연기가 제대로 된 영화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네요,,
어디까지나 제 갠 생각이고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두사부 ...조폭..화산고에서 님들이 뭘 원했는지...그런 영화 볼때는 큰기대 안하고 보는게 당연한듯..선전보고 혹시나 해서 가서 역시나 하고 나오는 님들의 안목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헐리웃 얘기를 하는데..미국에서는 헐리웃에서만 영화만드는거아님니다. 미국에서 수백편의 영화중 고르고 고른 영화가 우리에게 소개되는겁니다. 그런것처럼 우리 영화도 잘 만들어진 영화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나는 영화가 있을뿐입니다. 이런말이 있죠. 골라보는재미.. 담부터는 골라보세요..
그정도의 안목도 없이 영화를 보러가다니....쯧쯧쯧
그정도의 안목도 없이 영화를 보러가다니....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