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Q(John Q)를 보고
안녕하세요 노을입니당..^^;
극장에서 보았어야 했는뎅 대충 ㅈㅏ막입혀서 비디오시디로 만들어서 감상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요 의료보험에 대한 생각과 부성애에 대한 생각이 정말 간만에 좋은 영화 한편 본거 같습니다.
보디빌더를 꿈꾸는 아들과 생활고에 찌들어 있는 부부..
그렇지만 그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심장병으로 쓰러지고, 이들은 사회의 맹점을 알게 되죠..머니..
보험회사들과 의사의 뒷거래.. 돈이 최고인 사회.. 쉽게 일을 끝내려는 경찰..
부성애에 감동받는 인질들..
거의 끝무렵 아이를 위해 자살까지 할려는 아버지에게 하늘에선 심장을 내려보내주는군요
눈물 만땅이었습니다.
전 첫장면의 교통사고가 왜 나왔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영화를 보았는데 끝부분에 이유가 설명되더군요 전형적인 드라마이면서 사회고발적인 내용과 현재 미국의 문제점과 법에 대해서 등등 많은 이야기가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져 있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덴젤워싱톤이 전형적인 노동자를 위해 살을 불린 것처럼 보이더군요, 정말 감동적으로 연기를 잘 소화해서 더욱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전 이 영화는 별점으로 준다면 5점만점에 별 4개 반을 주고 싶습니다.(너무 짠가요^^;)
다음엔 바이오하자드나 볼까나..
극장에서 보았어야 했는뎅 대충 ㅈㅏ막입혀서 비디오시디로 만들어서 감상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요 의료보험에 대한 생각과 부성애에 대한 생각이 정말 간만에 좋은 영화 한편 본거 같습니다.
보디빌더를 꿈꾸는 아들과 생활고에 찌들어 있는 부부..
그렇지만 그들은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심장병으로 쓰러지고, 이들은 사회의 맹점을 알게 되죠..머니..
보험회사들과 의사의 뒷거래.. 돈이 최고인 사회.. 쉽게 일을 끝내려는 경찰..
부성애에 감동받는 인질들..
거의 끝무렵 아이를 위해 자살까지 할려는 아버지에게 하늘에선 심장을 내려보내주는군요
눈물 만땅이었습니다.
전 첫장면의 교통사고가 왜 나왔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영화를 보았는데 끝부분에 이유가 설명되더군요 전형적인 드라마이면서 사회고발적인 내용과 현재 미국의 문제점과 법에 대해서 등등 많은 이야기가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져 있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덴젤워싱톤이 전형적인 노동자를 위해 살을 불린 것처럼 보이더군요, 정말 감동적으로 연기를 잘 소화해서 더욱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전 이 영화는 별점으로 준다면 5점만점에 별 4개 반을 주고 싶습니다.(너무 짠가요^^;)
다음엔 바이오하자드나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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