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눈물도없이 쩝..
흠 우선 이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감은 권투를 한 남자는 잘 죽지 않는다는 것과 쪼금 잔인하다는것..
그리고 그다지 재미 없다는 것...
영화 내내 여자를 패는 장면이 하두 많아서 눈쌀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남자배우는 여러분도 아시듯이 킬러들의 수다에서 저격 하던 사람인데요...
이사람 정말 않죽더군요...죽도록 맞구 2층에서 떨어지구 거기다 4층에서 떨어져서 차에 떨어지구
하여간 별짓을 다 당해두 절대 않죽데요..나중에 결국은 죽지만서도...
솔직히 심정으론 그렇게 재밌진 않았네요..보는내네 눈쌀만 찌푸리게 될뿐...
반전두 있긴 한데 그게 반전인지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걍 왠지 뻔한 반전이더라구요..
다들 연기는 잘했는데 워낙 스토리가 좀 허접해서 그런가 재미가 없데요...
글구 감독은 여자때리는걸 꽤나 좋아하나 봅니다..시나리오 쓴 작가는 ㅁ ㅣ 친 넘 같구...
여자친구 보는내네 딴데 쳐다보더라구요 잔인하다구...
흠 제 생각으론 공공의 적 보다는 재미나 스토리면에서 떨어지는것같네요..
액션신은 나름대루 멋있게 cg?로 처리했고 액션두 리얼했지만 왠지 ..쩝...
걍 허접한 감상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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