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세이어 워드-DON'T SAY A WORD}}}
마이클 더글라스-그는 참영화 복이없는 배우 중 하나이다.
마이클 더글라스가 나오는 영화가 거의 다 그렇듯이 이영화또한 허접함을 자랑스럽게 드러내구 있는영화이다.
아마도 소설이 원작인 이영화는 영화를 찍으면서 동시에 각색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더글라스가 자기 마누라한테 "무슨일이 있으면 핸드폰을 사용해"하며 허접한 호들갑을 떨면서 이영화는 허접함의 무한의 세계로 빠져든다.
그이후 이영화는 감상자들로 하여금 10분전의 기억을 잊어버리는 것을 요구하구 있다.
설정의 흐름이 이어지지않구 10분마다 끊기는것이다.
이 영화를 편하게 볼려면 메멘토의 주인공의 질병을 얻을수 밖에.......
개인평점 10점만점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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