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basie-moi"를 보고나서(인터넷상에는 섹스해줘요라고 되어있네요)
흠 이 영화를 어찌 말해야할런지... 이거 만약 일본영화였다면 여기 게시판이 도배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성행위 장면이 많이 나오기에 포르노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뭐 포르노는 아닌거같군요. 포르노라기 보다는 살인행각이 더 주된 내용이니까요
미국 영화 델마와 루이스와 비슷한 맥락이긴 하지만 스토리 전개상 설득력이 빈약하고요. 델마와 루이스는 주인공에 대한 관객의 감정이입이 잘 이루어져있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그반대네요. 그래서 델마와 루이스가 지향하는 바가 다른거 같습니다.
이 영화 화질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큐적인 냄새가 좀 나는군요.아마도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서였겠지요. 그래서 다른분 글을 읽기 전까지는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영화 "아멜리에"에서도 느꼈지만 내가 프랑스인이었다면 이 영화를 어찌봤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행위 장면이 많이 나오기에 포르노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뭐 포르노는 아닌거같군요. 포르노라기 보다는 살인행각이 더 주된 내용이니까요
미국 영화 델마와 루이스와 비슷한 맥락이긴 하지만 스토리 전개상 설득력이 빈약하고요. 델마와 루이스는 주인공에 대한 관객의 감정이입이 잘 이루어져있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그반대네요. 그래서 델마와 루이스가 지향하는 바가 다른거 같습니다.
이 영화 화질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큐적인 냄새가 좀 나는군요.아마도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서였겠지요. 그래서 다른분 글을 읽기 전까지는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영화 "아멜리에"에서도 느꼈지만 내가 프랑스인이었다면 이 영화를 어찌봤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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