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텅 비게하는 머리가 꽉(?)찬 금발... 금발이 너무해...

영화감상평

머리를 텅 비게하는 머리가 꽉(?)찬 금발... 금발이 너무해...

흔이 금발에 글래머는 머리가 텅 비어있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유머중에도 금발의 여성을 가지고 노는(?)유머도 있고요.

거기에 과감하게 도전한 영화가 있었으니...

글래머의 몸짓으로 비디오만들고, 공부 열심히 해서 대 하버드대에 들어가서 변호사가 되까지...

모든 시작은 사랑으로 시작돼었네.

그냥 머리 비우고 보면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머리를 비워야만. "나도 할 수있어. I Can Do it"을 외치게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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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이상협  
난 좀 당황스럽던데 -_-;; 대체 주인공 여자애의 하는 행동은 어찌어찌 하다 보면 다되는 그런 과정은 이상해도 결론은 언제나 해피한 바로 그영화 베스트1위 인듯
1 김정식  
머니머니해도 최고의 금발영화는 빌리 와일더 감독의 <7년만의 외출>이 아닐지요. 마를린 먼로의 파워풀한 백치미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