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을 봤다..메탈기어솔리드2
광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면 현대사회의 디지털화에 대한경고등 많은것은 암시해주고 있다
감독의 연출력에 의한 액션 장명들은 극을 달한대 장면 장면 마다의 긴장감은 보는이을 극으로 몰고
간다...
해군 유조선에서의 잠입 거대한 유조건물에서의 액션 맨한탄 중앙거리에서의 대놓고 싸움하기등
실로 엄청난 스타일을 보여주며 주인공과 조연하나하나에 개성은 뚜렸하다

마지막으로 이영화의 명대사는 이렇다
길더라두 잃어보시실...

사람의 인생은 아이들에게 유전정보를 전하는것 많은 아니다. 사람의 유전자로는 전달할수 없는
것을 전할 수 있다 언어나 문자나 음악이나 영상을 통해서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분노...슬픔..
기쁨...... 나는 그것을 전한다.
전하기 위해 산다. 우리들은 전하지않으면 안 된다. 우리들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상처받은 역사을,
그것들을 전하기 위해 디지털이라는 마법이 있다 인간이 사라져도 다음 종이 이 지구에 태어나도라도
이 별이 사라져도... 생명이 남긴 향기을 후세에 전할 필요가 있다 미래을 만드는 것과 전하는 것의
가치는 같다.

사실은 게임임니다...해봤더니 영화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더라구여....
그래서 한번 감상평을 써봤음니다 영화을 본 느낌으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