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일기] 체이싱 아미

영화감상평

[영화일기] 체이싱 아미

1 호리~!! 1 2561 1
어떤 영화인지 아시는분이 마니 없을꺼 같네여..
밴 애플랙이나 맷 데이먼의 팬이면 알듯..
밴 애플랙 주연의 영화예여..  저는 맷데이먼을 좋아해서 맷데이먼에 대해서 알아보는중에 '체이싱 아미'에 출연한것을 알고 비디오 테잎을 직접 사서 봤습니다..
참고로 전 비디오를 마니 모으거덩여..  ^^;
맷 데이먼 찾는 재미가 있더라구여..  ㅋㅋ
암튼..  영화는..  생각보다 괜찮네염..
적나라한 성적 표현이 압권이더라구여..  손이 전체가 다..  세상에나..  ㅋㅋ
보시면 이해할수 있으실 듯.. 
벤 애플랙이 레즈비언인 알리사를 좋아하게 되면서부터 일어나는 헤프닝인데 재미있네염..
마지막에 조금 확실한 결말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여..
참!  부모님이랑은 보면 안되여..  민상스러워서 죽을꺼예염..  ㅎㅎ
야한 장면은 없는데 성적 표현에 대한 언어가 꾸밈없고 숨김없네여..  민망할정도로염..
참!  밴 애플랙의 수염길른 모습도 볼수 있구여..  가끔 확 튀어나오는 적나라한 성표현, 맷 데이먼의 카메오, 유쾌하면서도 우울한 로맨스등 쏠쏠한 재미가 있네염..
참!  굿 윌 헌팅에서 나오던 칭구도 나옵니다..  밴 애플랙의 친구와 싸우는 사람 옆에 있던가?
암튼..  생각보단 괜찮은영화 '체이싱 아미' 였습니다!

작품성 ★★★☆
오락성 ★★★★

★다섯개 만점으로 제 나름데로의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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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황준호  
저두 아주 잼나게 본 영환데..^^ 전 솔직히 조이 로렌 아담스(이하 조이) 의 연기가 더 멋있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저두 첨엔 밴에플렉이 나오길래  그냥 함 봐야겠다...별 기대 없이 보고 있는데...조이가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빅대디에서 그녀의 연기가 참 좋았거든요..갠적 취향이겠지만 ... 허스키한 목소리도 맘에 들고..^^
 참 저는 디비디립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저두 나름대로 평가하자면 ...
 
 작품성 ★★★★
 오락성 ★★★
 
 전 이렇게 점수를 매기고 싶으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