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전 아는배우라고는 키아누리브스 한명등장하는데 키아누리브스의 이영화의 역할은 조연에 불과합니다.그것도 악역으로....주인공인 여자는 동네에서 점쟁이를 하면서 살고 있죠...그런데 어떤 여자가 남편에게서 구타당하고 점을 보러왔죠..그녀의 남편이 키아누리브스입니다..키아누리브스는 아마도 광신도?? 점쟁이여자를 마녀혹은 사탄이라고 칭하고 자기의 부인을 거기에 못가게합니다.그러던중 점쟁이 여자의 아들의 선생님의 애인이 실종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아무런 단서도 찾을수 없던 경찰과 그녀의 가족들..주인공인 점쟁이여자한테 점을 보죠..허나 아무것도 얻을수없었습니다..그날밤 점쟁이여자의 꿈에 실종된 여자가 어떤 호수에 쇠사슬에 묶인채 나무위에 올려있었지요..그 섬뜻한 여자의 한쪽눈....안보신분은 모르거예요..그걸 경찰에 말해 그걸로 좀 의심스러운 키아누리브스집에 있는 호수로 가서 조사를 합니다..역시 나온 시체...꿈에서나온거랑 똑같은 모습이었죠.범인으로 몰린 키아누리브스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받습니다...아 여기서 잠깐 선생님의 애인은 남자관계가 복잡합니다.키아누리브스와 관계를 하고 변호사등...아무튼 남자관계가 복잡합니다.키아누리브스가 유죄판결을 받은채로 끝나면 정말 잼없는 영화가 되죠...하지만 뭔가가 수상한구석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