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캔카운트온미
IMDB평점이 높길래, 비록 들어보지 못했던 영화였지만 구해놓고, 드뎌 오늘 봤습니다.
정말 평범한 일상을 그린 영화더군요. 그것도 미국의 시골마을에서요..
정말 이런 영화는 좀 보기 힘들죠?
우리가 항상 보는 미국은 도시에서의 범죄, 폭력, 액션, 사고, 마약, 섹스, 총격, 사기, 살인 등등인데..
그나마 로맨스 영화라는 것도, 도시배경의 좀 과하다 싶게 꾸며진 영화가 대부분이고..
이렇게 미국의 한적한 시골에서의 일상을 잘 그려낸 영화 드물게 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내용이 아름답다거나 한 것도 아니네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살짝 머리속에서 떠올랐지만, 그것처럼 유쾌한 내용도 아니고...
특히 끝부분에서는 그게 여운이라면 여운인지..쩝..
그냥 편하게 보기에 좋을 영화같습니다.
정말 평범한 일상을 그린 영화더군요. 그것도 미국의 시골마을에서요..
정말 이런 영화는 좀 보기 힘들죠?
우리가 항상 보는 미국은 도시에서의 범죄, 폭력, 액션, 사고, 마약, 섹스, 총격, 사기, 살인 등등인데..
그나마 로맨스 영화라는 것도, 도시배경의 좀 과하다 싶게 꾸며진 영화가 대부분이고..
이렇게 미국의 한적한 시골에서의 일상을 잘 그려낸 영화 드물게 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내용이 아름답다거나 한 것도 아니네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살짝 머리속에서 떠올랐지만, 그것처럼 유쾌한 내용도 아니고...
특히 끝부분에서는 그게 여운이라면 여운인지..쩝..
그냥 편하게 보기에 좋을 영화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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