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세이 어 워드 & 세이빙 실버맨.
Don't say a word
전미 흥행 1위의 스릴러라며 떠벌리는 영화 치고는 평이한 수준의 영화.
군데군데 나사가 빠진듯한 시나리오. 여형사, 아내, 친구박사등 조연들의 극중 역할은
어거지로 끼운 느낌이 확연하다.
충분히 타이트할 수 있는 소재였음에도, 전형적인 헐리우드 결말로 끝나는 마지막부분은
허탈하기 그지 없다.
마이클 더글라스를 위한 마이클 더글라스만의 영화.
saving silverman
한국개봉작 '악마같은 그녀' (여자 였던가..)
요즘 잘 나가는 하이틴 스타 제이슨 빅스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유쾌하다. 어찌보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화장실 코미디도 아닌 것이
그만큼의 엽기적인 장면들로 가득차있다.
영화내내 포복절도하면서도 캐릭터와 이야기가 죽지 않는 영화.
전미 흥행 1위의 스릴러라며 떠벌리는 영화 치고는 평이한 수준의 영화.
군데군데 나사가 빠진듯한 시나리오. 여형사, 아내, 친구박사등 조연들의 극중 역할은
어거지로 끼운 느낌이 확연하다.
충분히 타이트할 수 있는 소재였음에도, 전형적인 헐리우드 결말로 끝나는 마지막부분은
허탈하기 그지 없다.
마이클 더글라스를 위한 마이클 더글라스만의 영화.
saving silverman
한국개봉작 '악마같은 그녀' (여자 였던가..)
요즘 잘 나가는 하이틴 스타 제이슨 빅스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유쾌하다. 어찌보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화장실 코미디도 아닌 것이
그만큼의 엽기적인 장면들로 가득차있다.
영화내내 포복절도하면서도 캐릭터와 이야기가 죽지 않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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