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무개로소이다..더 게임을 보고 나서..
솔직히 황당합니다..
이런일 한번 겪어보는것도 재미 있을것 같다는..
초반에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보면서 동생이 소개한 클럽측에서 예정되어 있는 꾸민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점점 음모와 수렁으로 빠져들게 되는 주인공을 보면서..
진짜 한가닥할려는 사기꾼들한테 속은것인가..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설마 아니겠지 라고 하는..
관객들에게 이중 심리 상태를 경험하게 하는 괴이(?)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_-;;
어떻게 보면 감독과 관객들의 게임일수도 있겠네요..
전 끝장면에서도 혹시 저것이 클럽에서 행하는것이 아닌 사기꾼들의 행각이 아닌가 할정도로 이 영화를 볼때의 그 마음가짐이 끝까지 갈정도였죠..끝에 크레이터가 올라가는 장면을 봤을때 끝이구나 할정도로..=_=;;
황당하게 만드는 영화였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
이런일 한번 겪어보는것도 재미 있을것 같다는..
초반에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보면서 동생이 소개한 클럽측에서 예정되어 있는 꾸민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점점 음모와 수렁으로 빠져들게 되는 주인공을 보면서..
진짜 한가닥할려는 사기꾼들한테 속은것인가..하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설마 아니겠지 라고 하는..
관객들에게 이중 심리 상태를 경험하게 하는 괴이(?)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_-;;
어떻게 보면 감독과 관객들의 게임일수도 있겠네요..
전 끝장면에서도 혹시 저것이 클럽에서 행하는것이 아닌 사기꾼들의 행각이 아닌가 할정도로 이 영화를 볼때의 그 마음가짐이 끝까지 갈정도였죠..끝에 크레이터가 올라가는 장면을 봤을때 끝이구나 할정도로..=_=;;
황당하게 만드는 영화였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
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