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마와 Lee를 보고....
후후......오랜만에 잼나게 본 한국영화다...
솔직히 조폭마누라나 달마야 놀자는 다찌마와 Lee를 따라잡지는 못할거간다..ㅋㅋ
(이건 순전히 나의 생각이다...)
좀 오버하시는 식의 연기가 있다고 해도 여기에 더 점수를 주고 십다..
솔직히 만난지 하루도 않돼 사랑을 하고 떠난다는게 좀 말이 않되지만 34분이라는 그 시간에 나는 류승완감독의 역량을 느낄수가 있다....
앞으로 류승완감독이 무슨 작품을 내어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갈지 주목돼는바이다....
솔직히 조폭마누라나 달마야 놀자는 다찌마와 Lee를 따라잡지는 못할거간다..ㅋㅋ
(이건 순전히 나의 생각이다...)
좀 오버하시는 식의 연기가 있다고 해도 여기에 더 점수를 주고 십다..
솔직히 만난지 하루도 않돼 사랑을 하고 떠난다는게 좀 말이 않되지만 34분이라는 그 시간에 나는 류승완감독의 역량을 느낄수가 있다....
앞으로 류승완감독이 무슨 작품을 내어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갈지 주목돼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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