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멀 피어..후후후...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제가 법정 영화나 잠수함 영화를 좋아하거든요. 굉장히 박진감 넘치잖아요.
변호사와 검사와의 머리싸움... 눈에 불꽃이 튀면서 서로의 의견을 박살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상당히 박진감 넘치게 보여집니다. 솔직히 '혹시나 이러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마지막에 제 생각대로 되더군요..후후후.. 역시 에드워드 노튼의 소름끼치는 연기가 빛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에드워드 노튼의 메이져 영화 데뷔작이자 아카데미 조연상을 타게 해준 작품
이죠. 왜 노튼이 아카데미 조연상을 타게 되었는지는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이해하실듯 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중의 한명입니다. 에드워드 노튼... 솔직히 식스센스나 메멘토같은 뒤통수를
팍 후려쳐버리는 영화는 아닙니다. 약간은 관객들이 예상할수 있게끔 만들었더군요. 말이 필요없습
니다. 일단 보세요...후후후...
변호사와 검사와의 머리싸움... 눈에 불꽃이 튀면서 서로의 의견을 박살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상당히 박진감 넘치게 보여집니다. 솔직히 '혹시나 이러지는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마지막에 제 생각대로 되더군요..후후후.. 역시 에드워드 노튼의 소름끼치는 연기가 빛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에드워드 노튼의 메이져 영화 데뷔작이자 아카데미 조연상을 타게 해준 작품
이죠. 왜 노튼이 아카데미 조연상을 타게 되었는지는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이해하실듯 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중의 한명입니다. 에드워드 노튼... 솔직히 식스센스나 메멘토같은 뒤통수를
팍 후려쳐버리는 영화는 아닙니다. 약간은 관객들이 예상할수 있게끔 만들었더군요. 말이 필요없습
니다. 일단 보세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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