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감상평]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을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은 한번쯤은 들어 본 이름일것입니다.
애니메션의 감독은 거장 감독인 미야쟈키 하야오
전 이분을 감히 천재라고도 칭하고 싶을정도로 대단합니다.
이분의 작품은 미래소년 코난, 원령공주,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의 특급 배달
명담정 홈즈 ,, 그외 등등
정말 엄청 나죠 아직 다는 보지 못했지만 시간이 되면 꼭 보고 싶네요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서 나우시카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1984년도에 제작이 돼었고
우리 나라에 개봉 일은 2000년 12월 30일 이라구 하네요.
간단한 줄거리는 산업문명은 붕괴 되고 지구는 황폐 해져 잇는 것을 배경으로,
그리고 지구에 남은 것들은 인간과 포자 식물들과 곤중과 오무 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바람계곡의 공주인 나우시카 그녀는 언제나 자연을 사랑하고
죽음과 전쟁을 싫어 하는 한 소녀입니다 . 어느날 토르메키아의 비행선이 바람계곡에 떨어지고
그 안에는 거신병의 알이 실려져 있다 (거신병은 지구를 무너뜨린 악마 같은 존재 입니다,
한 거신병의 알이 천년동안 잠들어 있다가 토르메키아들의 군사들에 의해 다시 부활을 시킬려고
하죠.) 아무튼 인간은 오무나 , 포자 식물들과 오무를 굉장히 무서워 하고 두려운 존재 라구 생각합니다.하지만 나우시카는 그 고정 관념을 깨죠. 오무라는 존재는 자연을 살려가고 있는것을 알고
보호를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한 토르메키아의 적군이 오무의 쌔끼를 저참하게 반을 죽여셔
오무들을 무리를 바람의 계곡으로 몰고 가죠. (오무는 곤충이나, 오무들의 무리를 죽이면 헤까닥 맛이 갑니다, 무조건 돌진 해서 마을을 죽여 버리죠) 나우시카는 그 쌔끼를 안전하게 풀어 주면서
오무들의 무리를(무리 엄청 납니다 ㅡ.ㅡ;; 설날 때 고속 도로에 정체 있는 차보다 더 심합니다)
진정 시킬려고 무리들이 돌진 하는곳 정 중앙에 쌔끼와 같이 서있습니다.
오무들의 무리들은 완젼 헷가딱 맛이 가서 그냥 돌진 합니다. 나우시카를 치고
바람의 계곡을 잠시 나마 돌진 하죠 , 하지만 서서히 정적이 흐르면서 ... 오무들의 무리는
돌진을 멈춥니다 , 오무들은 나우시카의 마음을 알고 나우시카를 다시 살려 줍니다.
그런뒤 다시 오무들은 물러 간다는 애깁니다(너무 기나 .ㅡ.ㅡ;)
아무튼 느낀점은
이 영화나 원령 공주나 자연에 대해서 참 많이 생각 하게 하구나 하는겁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여자가 많네요 ㅋㅋ
한번쯤은 이 영화를 보면 후세 지금 우리 세대에는 일어 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대로 계속 가다 보면 후세 에는 이런 마스크가 없으면 체 5분도 지나지 않아
폐가 썩어 버려 죽거나 , 살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리겠죠
자연과 인간의 조화 일까?
아무튼 견론은 자연을 사랑 하고 아끼자 입니다.
그럼 감사 합니다 ^^
애니메이션을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은 한번쯤은 들어 본 이름일것입니다.
애니메션의 감독은 거장 감독인 미야쟈키 하야오
전 이분을 감히 천재라고도 칭하고 싶을정도로 대단합니다.
이분의 작품은 미래소년 코난, 원령공주,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의 특급 배달
명담정 홈즈 ,, 그외 등등
정말 엄청 나죠 아직 다는 보지 못했지만 시간이 되면 꼭 보고 싶네요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가서 나우시카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1984년도에 제작이 돼었고
우리 나라에 개봉 일은 2000년 12월 30일 이라구 하네요.
간단한 줄거리는 산업문명은 붕괴 되고 지구는 황폐 해져 잇는 것을 배경으로,
그리고 지구에 남은 것들은 인간과 포자 식물들과 곤중과 오무 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인 바람계곡의 공주인 나우시카 그녀는 언제나 자연을 사랑하고
죽음과 전쟁을 싫어 하는 한 소녀입니다 . 어느날 토르메키아의 비행선이 바람계곡에 떨어지고
그 안에는 거신병의 알이 실려져 있다 (거신병은 지구를 무너뜨린 악마 같은 존재 입니다,
한 거신병의 알이 천년동안 잠들어 있다가 토르메키아들의 군사들에 의해 다시 부활을 시킬려고
하죠.) 아무튼 인간은 오무나 , 포자 식물들과 오무를 굉장히 무서워 하고 두려운 존재 라구 생각합니다.하지만 나우시카는 그 고정 관념을 깨죠. 오무라는 존재는 자연을 살려가고 있는것을 알고
보호를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한 토르메키아의 적군이 오무의 쌔끼를 저참하게 반을 죽여셔
오무들을 무리를 바람의 계곡으로 몰고 가죠. (오무는 곤충이나, 오무들의 무리를 죽이면 헤까닥 맛이 갑니다, 무조건 돌진 해서 마을을 죽여 버리죠) 나우시카는 그 쌔끼를 안전하게 풀어 주면서
오무들의 무리를(무리 엄청 납니다 ㅡ.ㅡ;; 설날 때 고속 도로에 정체 있는 차보다 더 심합니다)
진정 시킬려고 무리들이 돌진 하는곳 정 중앙에 쌔끼와 같이 서있습니다.
오무들의 무리들은 완젼 헷가딱 맛이 가서 그냥 돌진 합니다. 나우시카를 치고
바람의 계곡을 잠시 나마 돌진 하죠 , 하지만 서서히 정적이 흐르면서 ... 오무들의 무리는
돌진을 멈춥니다 , 오무들은 나우시카의 마음을 알고 나우시카를 다시 살려 줍니다.
그런뒤 다시 오무들은 물러 간다는 애깁니다(너무 기나 .ㅡ.ㅡ;)
아무튼 느낀점은
이 영화나 원령 공주나 자연에 대해서 참 많이 생각 하게 하구나 하는겁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여자가 많네요 ㅋㅋ
한번쯤은 이 영화를 보면 후세 지금 우리 세대에는 일어 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이대로 계속 가다 보면 후세 에는 이런 마스크가 없으면 체 5분도 지나지 않아
폐가 썩어 버려 죽거나 , 살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리겠죠
자연과 인간의 조화 일까?
아무튼 견론은 자연을 사랑 하고 아끼자 입니다.
그럼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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